전용기 화성정 당선인 32세로 "전국 최연소"... 최고령은 81세의 박지원 당선인전, “젊은 정치인으로 국민과 함께 한 발 한 발 전진하는 정치가 '전용기 정치'라는 걸 보여드리겠다”
전 당선인은 1991년생으로 올해 32세다. 지역구 당선자 254명의 평균 나이는 56.7세로 집계됐다. 비례대표 당선자 46명의 평균 나이는 53세다.
지역구 최연소로 당선된 전용기 당선인은 “동탄 반월 주민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응원과 관심 덕분에 당선됐다”며 “참 잘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추진력 있게 제대로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항상 겸손하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일꾼이 되겠다”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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