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공원사업소, 혹한기 시기 공원 생태환경 유지

야생조수 먹이 부족 현상 완화, 총 40kg 가량 벼 낱알 뿌리기 작업 실시

한영두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12:13]

월미공원사업소, 혹한기 시기 공원 생태환경 유지

야생조수 먹이 부족 현상 완화, 총 40kg 가량 벼 낱알 뿌리기 작업 실시

한영두 기자 | 입력 : 2021/02/26 [12:13]

▲ 월미공원 야생조수 먹이주기 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월미공원사업소에서 지난 1, 2월 혹한기시기동안 월미공원과 장미공원, 문학공원 등 관할공원 일대에서 겨울철야생조수 먹이주기를 실시하였다고 26일 밝혔다.

 

겨울철 적설시기 및 한파시기에 야생조수 먹이주기를 실시함으로써공원 내에 서식하는 새, 청설모, 너구리 등의 야생조수의 먹이 부족현상을 완화하고 지난해 월미공원 내에서 진행한 벼 베기 활동의 수확물인 벼 낱알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였다.

 

관계공무원 등 총 20여명의 직원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공원 내 주요 야생조수 서식지 주변에 먹이주기를 실시했으며 월미공원과 장미공원, 문학공원 등 3개 공원에서 총 40kg 가량의 벼 낱알 뿌리기 작업을 마쳤다.

 

김천기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앞으로도 공원에 서식하는 야생조수를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여 공원의 생태환경 보전과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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