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다은이 등장해 김영철-장시호 불륜 관계가 드러나자 국힘의원들은 뻔한 내용이 나왔는데도 아무말도 못했다.
장시호, 김영철은 반말하는 사이였다. 둘만의 통화 핸드폰 별도로 있어 증거자료다. 장시호는 구속 전 51회, 구속 후 17회나 서울구치소에서 검찰에 출입했다. 김승원 의원 녹취록에서는 잠자리 얘기까지 나와 탄핵검사 청문회에서 끝까지 꼭 책임 물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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