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도시 스마트도시로 진화 중인 광명시

안전·주차·미세먼지 등 도시 문제 해결 27개 스마트도시 서비스 추진

이광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0/16 [10:59]

똑똑한 도시 스마트도시로 진화 중인 광명시

안전·주차·미세먼지 등 도시 문제 해결 27개 스마트도시 서비스 추진

이광민 기자 | 입력 : 2019/10/16 [10:59]

▲ 광명시청전경  © 경인시민일보

 

경기 광명시가 안전·주차·미세먼지 등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7개 스마트도시서비스를 담은 ‘광명시 스마트도시계획’을 지난해 수립하고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이후 스마트도시로 진화중이다.
 

16일 광명시에 따르면 그동안 U-통합관제센터와 광대역 자가통신망, CCTV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해 서비스 인프라를 마련했으나 혁신기술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부족했다. 이에 ‘광명시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해 ‘도시를 똑똑하게, 시민을 여유롭게’라는 비전으로 스마트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시는 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비롯해 스마트워크 센터 미세먼지 모니터링 스마트 미터링 상수도 누수 블록감시 홈IoT서비스 무인민원발급기 야간 안심귀가 스마트무인 택배함 화재 모니터링 수배차량 및 응급차량 알림 아파트 화재알림 등 27개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스마트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통신망 고도화와 통합관제센터 역할 확대에 관한 내용도 포함됐다.
 

시는 2022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7개 사업 중 12개를 추진 중이다. 11개 서비스가 실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은 시가 직접 수행하는 것 외에도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거쳐 추진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지역은 사업시행자와 협의해 단지 조성사업에 서비스 구축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또 재개발·건축 조합원과 도시재생지역 주민 등 지역 주민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서비스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스마트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도 활발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광명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기존 ‘U-광명시 통합관제센터’를 ‘광명시 도시통합운영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CCTV 관제 위주에서 스마트도시 운영 관리로 센터 역할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각종 서비스를 통합운영하기 위해서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여러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융복합 관리할 수 있게 되고 범죄나  화재·실종 사건이 발생하면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촘촘한 도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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