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자가 광명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임혜자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전 선임행정관, 첫 번째 제21대 총선 광명시갑 예비후보 등록

이광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2/17 [19:59]

“임혜자가 광명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임혜자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전 선임행정관, 첫 번째 제21대 총선 광명시갑 예비후보 등록

이광민 기자 | 입력 : 2019/12/17 [19:59]

 

▲ 임혜자 문 대통령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첫 번째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광명시갑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 경인시민일보

 

임혜자 전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선임행정관이17일 첫 번째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광명시갑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임 전 선임행정관은 이에 앞서 지난 16일 도덕산 정상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재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광명시내를 바라보며 “22년 동안 현장에서 한 길을 걸어왔다. 검증된 일꾼으로, 준비된 정치인으로 광명에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그는 “지금 광명은 재개발, 재건축, 재생의 3()를 안고 있다. 도시의 차이는 있어도 차별은 없어야 한다. 도시구조가 바뀌고 있는 지금, 광명을 재태동시키겠다. 임혜자의 진심·성심·충심의 3()으로 광명의 3()를 풀어나가겠다며 출마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임 전 선임행정관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사람이 먼저인 도시를 위해 얽히고설킨 갈등을 조정하고, 정책대안을 마련해야 한다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다. 촛불혁명의 완성은 민생의 안정과 노동의 존중,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드는 일이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정치인이 되겠다면서 갈등관리 전문가로서 청와대에서 시민사회, 노동계, 직능단체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민생현안을 해결해온 자신이 광명시민의 삶의 문제를 해결할 최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임 전 선임행정관은 국회의원이 되면 광명시민의 삶을 바꿀 1호 민생법안으로 도시의 재구조화 지원 특별법(가칭)을 만들겠다는 각오도 야심차게 밝혔다. 이 법은 기존의 법체계가 제대로 포용하지 못하는 도시재생 문제를 주거복지적 관점에서 아우르는 거시적 입법이 될 것이며, 도시계획·주택·교통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조합대표·주택보유자·세입자·상가 소유자·상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충분히 소통한 후 기재부, 국토부, 행안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법은 재건축, 재개발, 재생 등 광명이 안고 있는 3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입법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또 며칠 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백재현 의원에 대해서도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초석을 놓아주셨다면, 백재현 의원님께서는 지방자치의 신화를 써주셨다. 시대과제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희망의 다리가 되어주셨다면서 “30여 년 잘 닦아놓으신 의원님의 업적을 잘 계승하겠다. 광명시에 남아있는 숙제는 이제 후배 정치인에게 부탁하셨으니, 임혜자가 앞장서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슬기롭게 잘 풀어나가겠다고 약속하고 아름다운 정치의 바통 터치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임 전 선임행정관은 또 제가 청와대를 나올 때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운명>이란 저서에 평범함의 위대함, 광야에서 새로운 꿈을 펼치세요라고 직접 사인을 해주시며 제 손을 잡아주셨다위대한 역사의 승리, 그 뒤편에는 평범한 사람들의 아픔과 눈물과 뜨거움이 있었다. 3.1운동과 4·19혁명, 6월항쟁과 촛불혁명이 그랬듯이 5천년 대한민국 역사의 힘든 고비마다 그 맨 앞줄에는 평범한 국민이 서 있었고, 그 국민의 힘이 위대한 승리의 역사를 만들었다면서 평범함의 위대함이라는 단어가 주는 힘과 용기에 대해 역설했다.

 

임 전 선임행정관은 마지막으로 한 사람의 차가운 머리보다 열 사람의 뜨거운 가슴과 소통하면서 광명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겠다고 말하고, “문재인이 인정한 실력가, 22년간 현장에서 준비된 전문가인 임혜자가 광명에서 새로운 승리의 역사를 쓰겠다. 광명의 꿈을 완성시키겠다면서 출마에 대한 당찬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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