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 민주당 부대변인, 40대 패기·열정으로 새정치하겠다

21대 총선 부천소사에 출사표

박유랑 기자 | 기사입력 2019/12/24 [05:59]

김한규 민주당 부대변인, 40대 패기·열정으로 새정치하겠다

21대 총선 부천소사에 출사표

박유랑 기자 | 입력 : 2019/12/24 [05:59]

 

▲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한규 변호사가 21대 부천소사 지역 출마를 선언했다.   © 경인시민일보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한규 변호사가 23일 오전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부천소사 지역 출마를 선언했다.

 

김한규 예비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대학에서 정치를 공부했고 이후 18년간 법조인으로 일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사회에 기여할 방법이 무엇일지 오랫동안 고민했다”며 “74년생으로 46세 젊은 패기와 열정·현장에서 다져온 전문성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 새로운 시대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당찬 출마의 변을 남겼다.
 

지금의 정치가 국민에게 실망을 주고 있다고 지적한 김 예비후보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민생과 경제”라고 꼽으며 “국민의 삶을 구석구석 살펴 민생과 경제를 위한 법률을 만들고 예산을 확보하는 게 국회가 할 일”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맞춰 국회는 더 개혁적이고 더 유능해야 한다. 일하는 국회,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자 민생경제지원단 공동위원장으로 민생과 경제를 위한 구체적인 현안과 정책을 연구해 왔다.
 

그는 “향후 몇 년간 소사는 새로운 비전과 성장정책을 추진해 부천도약을 견인해야 하는 중대한 시점”이라며 “소사 지역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보다 강력한 의지와 열정·책임감을 가진 새로운 힘이 필요한데 역량과 추진력에서 누구보다 뛰어난 적임자”라고 역설했다.
 

그동안 현장을 발로 뛰면서 만난 부천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주차와 교통 문제를 개선하고 공원 등 녹지공간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빠르고 복잡하게 변화하는 미래에 대응해 지속적으로 복지를 위한 정책, 특히 사회 주역으로 성장하는 청년공약도 제시했다.
 

새로운 힘이 돼 소사를 변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힌 김한규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부천 소사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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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예비후보 주요 약력
1974년 출생,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 현)민생경제지원단 공동위원장, 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현)한국공유경제진흥원 좋은일자리위원장, 현)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전)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캠프 부대변인, 하버드 로스쿨 석사 졸업, 해군 법무관,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졸업, 서울대학교 정치학 학사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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