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 예술인 지원센터 설치·지정 근거 마련한다

김동철 도의원 "경기도 청년 예술인 안정적 문화예술 생태계 정착에 도움될 것"

권오행 기자 | 기사입력 2022/03/28 [08:09]

경기도, 청년 예술인 지원센터 설치·지정 근거 마련한다

김동철 도의원 "경기도 청년 예술인 안정적 문화예술 생태계 정착에 도움될 것"

권오행 기자 | 입력 : 2022/03/28 [08:09]

 

 김동철 도의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동철 의원(더불어민주, 동두천2)이 대표 발의한경기도 청년 예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기도의회358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본 개정조례안은 경기도 청년 예술인 지원센터의 설치·지정 근거를 마련하여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청년 문화예술 생태계를정착시키고자 한 것이다.

청년 예술인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청년 예술인을 위한 정보제공 및 교육 지원, 창작 공간 지원, 창작물의 공연·전시 지원, 문화예술 관련 일자리 연계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고 센터를 설치 또는 지정하는 경우 도내 문화·예술 시설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김 의원은 청년 예술인들은 기성 예술인에 비하여 예술활동 기회를 얻기가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청년 예술인 지원센터의 설치·지정으로 기성 예술인과 차별화된 지원이 가능하고, 경기도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문화예술 생태계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본 조례안은 오는 3135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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