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인천시 남동구

전국 지자체 최초 아빠 육아 휴직 장려금 지원

박유랑 기자 | 기사입력 2020/01/24 [10:05]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인천시 남동구

전국 지자체 최초 아빠 육아 휴직 장려금 지원

박유랑 기자 | 입력 : 2020/01/24 [10:05]

 

▲ 인천 남동구 장난감 수리센터 개소   © 경인시민일보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3일 새해부터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환경을 만들기 위해 보육 관련 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새해부터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 교직원에게 설날과 추석에 명절수당을 지원하게 된다. 일선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의 잦은 이직을 막고 열악한 보육교사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구 예산에서 마련된 것이다.

  

지원 대상은 남동구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며, 담임을 맡은 보육교사와 대체교사로, 설과 추석에 5만원씩 2회 지원한다.

  

이번 수당지원을 통해 일선 어린이집 교사채용의 어려움도 덜고, 부모들도 안심하고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2020년 신규 사업으로 양성평등어린이집 교재교구 사업비 자체예산을 300만원 편성했으며, 이를 통해 보육시설에서 양성 평등한 보육과정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남동구는 국공립어린이집에 454, 민간어린이집 1,101, 가정 어린이집 477명 등 모두 232지급의 보육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명절수당 지원 사업 예산을 193백만원 편성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우리 남동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아빠 육아 휴직 장려금지원제도와 장난감 무상수리센터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당지원과 교재 교구 비용 지원을 통해 더욱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남동구 정착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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