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황색 봉투 접수, 전화와 스마트폰 앱 이용

폐기물 배출자 앱에서 직접 24시간 접수해 누락방지

박유랑 기자 | 기사입력 2020/01/24 [12:36]

인천시 중구 황색 봉투 접수, 전화와 스마트폰 앱 이용

폐기물 배출자 앱에서 직접 24시간 접수해 누락방지

박유랑 기자 | 입력 : 2020/01/24 [12:36]

 

▲ 인천시 중구 황색봉투 스마트폰 앱을 통해 24시간 접수  © 경인시민일보



인천 중구는 지난 23일 올해부터 가정사업계폐기물 황색 봉투 접수를 기존 전화 접수와 함께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접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정사업계폐기물이란 침구류, 가방류, 일회용품, 스펀지 등 재활용이 되지 않으며 소각 가능한 폐기물을 말한다.

 

그동안 기존 전화 접수 방식은 연결이 지연되고 민원인들이 접수 신청이 누락 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폐기물 처리업체 업무 시간 외 접수가 불가능해 접수 후 봉투 수거 진행 상황을 민원인들이 파악하기 어려워 불만을 야기되곤 했다.

 

이에 구는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고 구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 접수 서비스를 도입하여 24시간 민원인이 접수하고자 하는 때에는 언제든지 접수할 수 있도록 접수 방식을 추가한다. 폐기물 배출자가 직접 배출 정보를 입력함으로써 누락을 방지토록 했다.

 

또한, 주민들은 가정사업계 폐기물 발생 시 황색 봉투를 판매소에서 구입 후 앱으로 접수하면 접수 사항, 수거 지연·불가 등 모든 상황을 주민들이 스마트폰 앱 알림으로 전달받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보완했다. 이외에도 많은 민원이 발생했던 재접수 사항에 대해서는 스마트폰 앱 알림으로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수거 상황을 민원인이 알 수 있도록 조치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스마트폰 앱 접수 서비스 도입으로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할 뿐 아니라 배출자와 수거 업체의 배출과정 소통을 통한 수거 용이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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