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문 열리는 수원문화재 야행, 수원화성에 대한 기억을 찾다

2022 수원문화재 야행 8월 12일~14일 3일간 행궁동, 화성행궁 일대서 개최

권오행 기자 | 기사입력 2022/06/08 [08:03]

기억의 문 열리는 수원문화재 야행, 수원화성에 대한 기억을 찾다

2022 수원문화재 야행 8월 12일~14일 3일간 행궁동, 화성행궁 일대서 개최

권오행 기자 | 입력 : 2022/06/08 [08:03]

 

 

경기 수원문화재단이 '2022 수원 문화재 야행'을 오는 8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행궁동과화성행궁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여섯 번째를 맞이한 수원 문화재 야행은 여름밤 기억을 주제로 8야(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수원문화재단은 본 행사 개최에 앞서 우리 이웃의 기억을 수집하는수원화성에 대한 기억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원화성에 대한 기억' 이벤트는 수원화성에서의 본인 또는 가족의 얼굴과 추억이 담긴 옛 사진과 사연을 접수한다. 이벤트 종료 후 참여자의 사진과 사연을모아 수원화성에 대한 기억영상을 한 편 제작하여 수원 문화재 야행 행사 3일간 오후 6시에서 11시 사이 수원문화재단 건물 외벽 LED 전광판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수원야행 방문객 누구나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진행하며,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이벤트 세부 내용은 수원 문화재 야행 SNS(인스타그램 @culturenight_suwon)를 통해 확인 후 참여할 수 있다문의는 수원문화재단 문화유산활용팀(031-290-3574~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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