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오정 김만수 후보, 오정의 사통팔달 철도교통 청사진 제시

‘#’샵형 철도망을 통해 오정 주민의 ‘교통복지’ 강조

이광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1/28 [09:31]

부천오정 김만수 후보, 오정의 사통팔달 철도교통 청사진 제시

‘#’샵형 철도망을 통해 오정 주민의 ‘교통복지’ 강조

이광민 기자 | 입력 : 2020/01/28 [09:31]

 

▲ 사통팔달 철도망, 빨라진 오정  © 경인시민일보

 

 

더불어민주당 부천시 오정 김만수 예비후보가 부천 오정의 사통팔달 ‘#’샵형 철도교통 청사진 3호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소사~원종~대곡 복선전철사업 차질없는 개통 ▲원종~고강~홍대 광역 철도사업 조기 착공 ▲원종~오정~대장~청라까지 지하철 연장사업 추진 ▲수도권 광역철도GTX-B노선 조기 착공 및 GTX-D노선 오정 유치 등이다. 이 공약들은 향후 각종 개발을 앞둔 오정지역에 교통 인프라를 완벽하게 구축하겠다는 김 후보의 의지가 담겨 있다.
 

김 후보의 공약을 순서대로 살펴보면 먼저 2016년부터 진행 중인 소사~원종~대곡 복선전철사업을 차질없이 개통하겠다는 의지다. 해당 사업은 김 후보가 시장직에 있을 때부터 원혜영의원과 함께 이어온 사업으로 개통될 경우 5호선과 9호선을 연계해 수도권 서부지역 진입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원종~고강~홍대 철도사업의 경우 타당성 조사 등을 마친 상태로, 빠른 시일내 착공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공약이다.
 

원종~대장~청라 지하철 연장사업의 경우, 김 후보가 새롭게 내놓은 공약으로 위에서 살펴본 원종~홍대 간 개통에 이어 대장신도시를 경유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진행되면 해당 노선은 원종역부터 청라국제도시까지 동서를 관통하는 노선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여기에 수도권 광역철도 GTX-D노선 사업과 연계를 통해 수도 서부권 3기 신도시의 교통난도 미리 예방하겠다는 정부구상에 발을 맞추고 있다.
 

김 후보는 공약 발표와 함께 “교통 취약지로 여겨졌던 부천오정에 ‘사통팔달’의 #형 철도망을 구축하겠다”며 “오정 주민의 교통복지를 실현하는 첫 걸음으로 소사~원종~대곡선 개통을 차질없이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만수 후보는 중앙정부가 발표한 계획을 확실하게 유치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원종~오정대장~청라 동서노선을 더해 오정을 수도권서부 철도중심지로 탈바꿈시키는 데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에서 이번 공약을 발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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