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하나된 하모니 "뭉클"

인천장애인부모연대 계양지회 주관 장애인 단체, 유관기관, 지역주민, 전문가 등 100명 참석

한영두 기자 | 기사입력 2022/06/20 [20:17]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하나된 하모니 "뭉클"

인천장애인부모연대 계양지회 주관 장애인 단체, 유관기관, 지역주민, 전문가 등 100명 참석

한영두 기자 | 입력 : 2022/06/20 [20:17]

▲ 계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계양산성박물관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사랑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계양구청 제공

 

인천 계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계양산성박물관 2층 전망대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사랑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랑의 작은 음악회는 인천장애인부모연대 계양지회(회장 한혜지)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아모르카페의 후원을 받아 주관한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아리 활동으로 함께 배운성악, 바이올린, 기타 연주 실력을 지역주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음악회는 관내 장애인 단체, 유관기관, 지역주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엔젤스앙상블의 맘마이아, 라테츠키연주를 시작으로 바이올린, 성악, 플루트 연주 등 아름다운 선율로 힐링의 시간은 안겨주었다.

 

특히, 음악회의 백미로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함께 합창하며, ‘당신의 소중함과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기는 뭉클함을 선사했다.

 

한혜지 인천장애인부모연대 계양지회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시간이되었길 바란다, “발달장애인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는 지역사회 참여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전했다.

 

한편, 계양구 지역보장협의체에서는 지역사회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장애 비장애 통합 동아리 3[인천장애인부모연대계양지회(사랑의 작은 음악회), 사랑터장애인주간보호센터(행복을 굽는 파티시에), 인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계양구지회(오손도손 텃밭)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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