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화성시을, 지방선거 후보 출정식... “민주당 원팀으로 화성시민과 승리하겠다”

진석범, “1-나 전략투표가 민주당 승리의 길” 강조... 조정옥 시의원 후보, “광비콤 원안 사수·물류센터 백지화·동탄트램 조속 착공”

이명선 기자 | 기사입력 2026/05/23 [06:05]

민주당 화성시을, 지방선거 후보 출정식... “민주당 원팀으로 화성시민과 승리하겠다”

진석범, “1-나 전략투표가 민주당 승리의 길” 강조... 조정옥 시의원 후보, “광비콤 원안 사수·물류센터 백지화·동탄트램 조속 착공”

이명선 기자 | 입력 : 2026/05/23 [06:05]

▲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을 지역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세 첫날인 5월 21일 동탄 호수공원에서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을 지역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세 첫날인 5월 21일 동탄 호수공원에서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출정식을 열고 민주당 원팀으로 화성시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을 지역위원장 진석범 직무대행을 비롯해 화성시을 지역 후보자들, 선거운동원, 당원, 화성시민들이 함께해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모았다. 

 

이번 화성시을 지역에서는 동탄 4·6·8동 지역구에 신미숙 도의원 후보, 1-가 고병태 시의원 후보, 1-나 조정옥 시의원 후보가 동탄 7·9동 지역구에 김태형 도의원 후보, 1-가 유지혜 시의원 후보, 1-나 김상균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화성시을 지역위원장 진석범 직무대행은 인사말에서 민주당 지지층의 전략적 선택을 강조했다. 진 직무대행은 “나번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선택해 주셔야 가번도 당선되어 민주당이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라며 전략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화성시 라선거구 동탄 4·6·8동 시의원 후보인 기호 1-나 조정옥 후보는 결의발언을 통해 생활정치와 동탄 현안 해결 의지를 분명히 했다.

 

조 후보는 “동탄에서 아이를 키운 학부모로, 주민과 함께해 온 동대표로, 사람의 마음을 살펴온 심리상담 전문가로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아왔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과밀학급 걱정 없는 교육,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저 조정옥이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조정옥 후보는 동탄의 핵심 현안과 관련해 “광비콤은 원안 사수, 물류센터는 반드시 백지화, 동탄트램은 조속 착공”이라고 밝히며 시민 삶과 도시의 미래를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화성시을 후보들은 단체로 승리 결의문을 낭독하며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를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후보들은 결의문에서 이번 선거를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를 넘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지방정부에서 완성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후보들은 결의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와 발맞추는 원팀 지방정부로 화성의 발전을 앞당길 것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듣고, 뛰고, 실천하는 유능한 일꾼이 될 것 ▲내란과 무능, 정쟁과 퇴행의 세력에 맞서 민주주의와 민생을 지킬 것 ▲모든 후보와 당원, 지지자가 하나 되어 민주당의 승리, 화성시민의 승리를 만들 것을 결의했다.

 

이어 후보들은 “승리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 우리는 더 겸손하게, 더 절박하게, 더 뜨겁게 시민 곁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을 지역위원회는 이번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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