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라 성산효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모델, 모교서 한복패션쇼 및 한글 퍼포먼스 발표회 개최"런웨이 모델 역할 넘어 직접 기획과 연출 맡아 발표회 준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무대"
김소라 모델은 그동안 배우고 익혀온 전통 한복패션쇼와 한글 퍼포먼스를 모교 무대에서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단순히 런웨이 모델로 서는 역할을 넘어 직접 기획과 연출을 맡아 발표회를 준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무대가 되었다.
김 모델은 글로벌연리지 이다연 대표와 인연을 통해 성산효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에 진학하게 돼 학문과 예술을 접목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또한 글로벌연리지와 성산효대학원대학교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석사과정 등록금 25% 감면, 박사과정 등록금 5% 감면, 입학금 50% 감면 혜택이 제공되고 있으며, 이러한 우수한 교육환경과 지원제도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2학기에는 글로벌연리지 회원 3명이 석사과정 입학원서를 제출했다.
글로벌연리지 이다연 대표는 "김소라 박사과정생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한복의 가치 확산을 위해 교육과 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소라 모델은 "저는 오랫동안 런웨이에서 모델로 활동해 왔지만 오늘은 무대에 서는 사람을 넘어 직접 기획하고 연출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죠.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배움의 과정이라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준비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한복은 단순한 의상이 아니라 우리의 역사와 정신, 그리고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오늘 선보인 한복패션쇼와 한글 퍼포먼스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 됐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늘 아낌없는 격려와 사랑을 보내주신 교수님, 가족과 글로벌연리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배우는 자세로 전통문화 발전과 한복의 세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발표회는 한복과 한글, 그리고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경인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