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직업적응 훈련 쿠키교실 운영

중증발달장애인들 위한 설빔 30벌 선물 및 쿠키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

박유랑 기자 | 기사입력 2020/01/31 [21:30]

하남,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직업적응 훈련 쿠키교실 운영

중증발달장애인들 위한 설빔 30벌 선물 및 쿠키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

박유랑 기자 | 입력 : 2020/01/31 [21:30]

 

▲ 경기도 하남시 중증발달장애인 주간보호시설  © 경인시민일보

 

하산곡동 복지회관 건물 1층 하남시 장애인 주간 보호 시설에 매달 방문하여 교육 봉사를 하는 하남시 어린이집 연합회 원장님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2020년 설날을 맞이하여 주간 보호 시설 이용자들에게 설빔 30벌을 선물하였다.

 

하남교회에서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하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24명이 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발달장애인들의 직업적응훈련 프로그램인 쿠키 교실을 통해 생산된 쿠키를 지역사회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줄 예정이다.

 

이러한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올바른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장애인 이용자들의 자립 생활 능력을 만들어 지역사회에서 수혜자에서 공급자로서의 사회적 위치가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하남시 어린이집 연합회 자원봉사 팀장 박미라는 한달에 한번 오는 봉사이지만 올 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시설 사회복지사들과 장애인 이용자분들 덕분에 기쁨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하였다.

 

엄창자 시설장은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비록 장애가 있지만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진 우리 장애인 이용자들이 행복하고 의미 있는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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