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부천확진자 군포시 산본동 내과병원서 진료확인 “비상”

한대희 군포시장 “12번째 확진자 설날 산본동 한 병원서 다녀가 긴급 휴원조치”

이광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2/02 [18:57]

12번째 부천확진자 군포시 산본동 내과병원서 진료확인 “비상”

한대희 군포시장 “12번째 확진자 설날 산본동 한 병원서 다녀가 긴급 휴원조치”

이광민 기자 | 입력 : 2020/02/02 [18:57]

▲ 부천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안내 카드뉴스     ©경인시민일보

 

국내 1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경기 부천시 대산동(심곡본동) 부천남초등학교 인근 빌라에 거주 중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이 확진자가 군포시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12번째 확진자가 지난 25일 설날 오전에 20분가량 군포시 산본동 소재 한 병원에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확진자가 산본로데오거리내 건강한내과에서 진료를 받고 약국을 다녀가 군포시가 해당병원을 휴원조치하고 방역하는 등 긴급대응에 나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이 확진자와 관련해 접촉자들과 정확한 이동경로를 조사 중에 있다”고 알렸다.
 

한편 이 와중에 40대환자가 CGV 부천역점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영화관이 지난 1일부터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부천시민들이 SNS상에서 환자가 다녀간 동선을 속히 알려달라는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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