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 마스크 생산업체 현장 찾아 “코로나 확산방지에 함께 노력”

서구·남동구의 생산업체 2곳 방문해 위로 격려

박유랑 기자 | 기사입력 2020/02/05 [08:15]

박남춘 인천시장, 마스크 생산업체 현장 찾아 “코로나 확산방지에 함께 노력”

서구·남동구의 생산업체 2곳 방문해 위로 격려

박유랑 기자 | 입력 : 2020/02/05 [08:15]

 

▲ 인천시청 앞 전경     ©경인시민일보


인천시는 지난 4일 박남춘 시장이 인천에서 마스크와 손소독제 생산업체 2곳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감염 및 확산 방지물품을 생산하는 기업체의 생산라인을 돌아보고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높고, 무증상자의 전파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부와 지자체의 대응대책 외에도 시민의 자발적인 예방이 필요하다”며,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감염 방지를 위한 물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적기에 생산하고 보급하는 게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의 안전과 생명이 무엇보다 중요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인천시는 지역재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홈페이지에 별도의 게시판을 운영해 다중이용시설 방역과 예방행동 수칙 등 대시민 전달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경제대책반’을 운영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피해지원과 물가안정 등 지역경제의 피해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현재까지 확산징후는 없지만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메르스 사태나 수돗물사고처럼 모두 힘을 모아 이번에도 반드시 이겨내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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