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우리말로 된 우수 등록상표를 찾습니다"

8월 현재 등록 '제7회 우리말 우수상표 선정대회'... 11~30일 공모후 시상 예정

이광민 기자 | 기사입력 2022/08/11 [09:16]

특허청, "우리말로 된 우수 등록상표를 찾습니다"

8월 현재 등록 '제7회 우리말 우수상표 선정대회'... 11~30일 공모후 시상 예정

이광민 기자 | 입력 : 2022/08/11 [09:16]

"우리말로 만든 우수한 상표를 찾습니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후원하는 제7회 우리말 우수상표 선정대회가 11일부터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에서 본인의 등록상표를 응모하거나 타인의 등록상표를 추천할 수 있다.
   

응모 및 추천 대상 상표는 우리말로 구성돼 8월 현재 등록이 유효한 상표로, 타인 상표를 모방하거나 악의적 상표 선점 행위 의심자가 보유한 상표, 심판·소송 등 분쟁 중인 상표, 현재 사용하고 있지 않은 상표, 유사 대회에서 이미 수상한 상표는 제외된다.
   

응모된 상표는 결격사유 심사를 거쳐 국립국어원에서 추천한 국어전문가가 우리말의 규칙성, 고유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순위를 정하고 특허고객과 심사관의  온라인 투표 순위와 합산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아름다운 상표 1건(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고운 상표 1건(특허청장상), 정다운 상표 5건(국립국어원장상)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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