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개학 대비 관내 학교와 취약계층 방역물품 배부

이상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5:52]

김포시, 개학 대비 관내 학교와 취약계층 방역물품 배부

이상용 기자 | 입력 : 2020/02/13 [15:52]

▲ 김포시청 전경    

 

김포시는 겨울방학이 끝나고 2월에 개학하는 유치원·초중고교와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비해 방역물품을 추가로 배부한다고 13일 밝혔다.

 

면역력이 약한 학령기 아동과 사회취약계층의 경우 감염병에 취약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추가 배부를 결정하고 김포교육지원청 및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지속적인 물품배부로 물품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김포교육지원청을 통해 순차적으로 유치원과 초··고 학교에 마스크 2만 8320, 손 소독제 808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관내 마스크 납품업체인 주식회사 신우에서 이런 사정을 알고 어린이 마스크 1만 8400개를 기부해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에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자가격리자 1대1 관리를 비롯해선별진료소 운영, 방역소독 등 선제적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지나친 공포나 불안감에서 벗어나 개인 위생수칙을 지키면서 일상생활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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