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종합사회복지관 내 새싹작은도서관 새롭게 단장

문화관광부 주최 공모사업 선정, 7천만원으로 리모델링 공사 마쳐

이광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7/14 [17:22]

광명시, 하안종합사회복지관 내 새싹작은도서관 새롭게 단장

문화관광부 주최 공모사업 선정, 7천만원으로 리모델링 공사 마쳐

이광민 기자 | 입력 : 2019/07/14 [17:22]

▲ 광명시청 전경  © 경인시민일보


광명시 새싹작은도서관이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을 맞는다
.

 

14일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생활SOC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천만원을 받았다.  시비 2천만원을 더해 새싹작은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새싹작은도서관은 하안동 하안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20065월 개관해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이용돼 왔으나 시설이 노후되어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게 됐다.

 

이번 공사로 열람실 정비와자동 출입문 설치, 별도 어린이실 조성, 서가설치 등 쾌적하고 안락한 주민공간으로 재탄생했다. 1600권의 신간도서도 구입했다. 앞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발전과 공동체 문화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이용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새싹작은도서관(02-2680-6129)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새싹작은도서관 시설이 많이 노후되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는데 이번 리모델링 공사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앞으로 새로운 공간에서 어린이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책을 많이 읽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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