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천지 교인 9635명 입수 코로나 감염여부 조사착수

경인시민일보 | 기사입력 2020/02/27 [00:55]

인천 신천지 교인 9635명 입수 코로나 감염여부 조사착수

경인시민일보 | 입력 : 2020/02/27 [00:55]

 

▲ 인천시청앞 전경    

 

인천시는 신천지 마태지파 협조로 신천지 인천 교인 9635명의  명단을 입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가 신천지 교인 명단을 확보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시는 그동안 신천지 측에 신도 명단 제공을 요구해왔다.
   

신천지는 총회본부 차원에서 교인 명단 공개를 결정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에  제공한 전체 명단과 별도로 신천지 교회별·주소별로 정리한 명단을 시에 제공했다.
   

이날 받은 명단의 구·군별 교인 수는 부평구가 2352명으로 가장 많았다. 남동구 1995명, 미추홀구 1515명, 서구 1401명 등이다.
   

시는 구·군별로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이른 시일 안에 명단에 있는 전체 교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체 검진을 실시하고 진행 경과를 수시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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