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대, 5월6일부터 대면 수업

13일~5월 3일 건물 방역과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 비치 등 준비

이광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4/04 [19:52]

부천대, 5월6일부터 대면 수업

13일~5월 3일 건물 방역과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 비치 등 준비

이광민 기자 | 입력 : 2020/04/04 [19:52]

▲ 부천대학교 전경 


경기 부천대학교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일까지 예정됐던 온라인 강의 수업을 마치고, 5월 6일 대면 강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부천대는 LMS(e-class) 시스템을 활용한 질 높은 온라인 강의를 운영 중에 있다. 개설된 전체 강좌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학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 부천대는 온라인 강의 수업에 있어 다소 아쉬웠던 점들을 대면 수업을 통해 보완하여 교육의 질을 확보할 예정이다. 안전한 대면 강의 진행을 위해 13일~5월 3일 3주 동안 각 건물 방역과 건물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 비치, 학과 대응체계 강화, 손소독제·마스크 확보, 학교 공용시설 방역 안내 등 학생 감염 최소화를 위해 교육부 지침 ‘2020학년도 1학기 대학 학사 운영 권고’를 바탕으로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해 마련할 계획이다.
 
한정석 부천대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장기화 된 만큼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온라인 강의를 운영하는데 모든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위해 대면 수업을 연기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가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대응 상황 변동에 따라 대면 강의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부천대는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건물 출입관리 및 손 소독제와 체온계, 열화상 카메라 비치, 전 교직원 마스크 착용 근무, 분무 방역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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