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20대 프랑스인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부천소방서 부근 오피스텔 거주자로 해외체류중 귀국

이광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4/09 [19:07]

부천서 20대 프랑스인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부천소방서 부근 오피스텔 거주자로 해외체류중 귀국

이광민 기자 | 입력 : 2020/04/09 [19:07]

▲ 코로나 안전행동 수칙 카드뉴스 

 

경기 부천시는 해외에서 체류하다가 네덜란드를 경유해 국내에 입국한 20대 프랑스인이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중동 부천소방서 부근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20대 프랑스인으로 지난달 17일 해외에서 체류하다가 네덜란드를 경유해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중동 다른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친구이자 접촉자인 20대여성이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자 감염이 의심돼 검체 검사를 받았다. 이어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장 시장은 “프랑스인 자택과 인근 지역에 대한 방역작업을 완료했다”며 “역학조사로 동선 등 세부내용이 나오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재 부천시가 관리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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