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코로나19 전통시장 안전을 지킵니다

상상시장과 자유시장, 부천제일시장, 원미종합시장 등 17개 전통시장 소독

이광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4/16 [19:56]

부천도시공사, 코로나19 전통시장 안전을 지킵니다

상상시장과 자유시장, 부천제일시장, 원미종합시장 등 17개 전통시장 소독

이광민 기자 | 입력 : 2020/04/16 [19:56]

 

▲ 부천도시공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모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주기적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부천도시공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관내 모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주기적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민생과 지역경제 위축 등 심각한 상황에 대응해 공사에서는 지역상생 사회적 지원방안으로 관내 상상시장과자유시장, 부천제일시장, 원미종합시장 등 17개 전통시장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방역을 지원한다. 부천시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와 사전 협의 등을 거쳐 시작된 본 지원활동은 공사 사업장별 담당 시장을 정하여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전통시장 내 매장, 통로 등을 방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에서는 지난달 5일부터 스포츠센터 등 휴관시설 직원 등을 중심으로 방역봉사단을 구성해지하철역과버스정류장,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물론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등에 대해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해외입국자들이 이동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복지택시 차량 9대를 이용하여 현재까지 252명을 안전하게 수송 한 바 있다.

 

 

 

공사에서는 부천시 생산 농산물 착한 소비 운동을 통해 지역 농업인 지원을 추진하는 등 지역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호 공사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커 방역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 내수 수요 조기창출을 위해 선구매와선결제를 실시해 경기 획복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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