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철 도의원, 성남시 중앙도서관 시설 노후현황 살펴

이광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4/28 [19:41]

임채철 도의원, 성남시 중앙도서관 시설 노후현황 살펴

이광민 기자 | 입력 : 2020/04/28 [19:41]

 

▲ 임채철 경기도의원이 성남시 중앙도서관를 방문해 시설노후 현황을 살펴보고 간담회를 가졌다. 

 

임채철 경기도의원이 27성남시 중앙도서관에 방문해 시설노후 현황을 살펴보고 도서관 시설개선 필요성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장현자 도서관사업소장은 연간 112만명(2019년 기준)이 이용하고 있는 성남시 중앙도서관이 2001년 개관 이후 19년이 지나 시설노후화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중앙도서관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 필요한 2억원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전체 시설이 휴관 중이어서 시설개선공사에 필요한 효율적이고 신속한 예산집행이 가능하다며 조기 지원도 요구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성남시 공공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활동에 참여했던 문경화 부단장(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도 함께해 중앙도서관 화장실개선 시급성을 거듭 강조했다.

 

임채철 의원은 지역 도의원으로서 평소 도서관을 자주 이용해왔고 화장실 리모델링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었다성남시 중앙도서관의 노후시설 개선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로 휴관해 오디오북 대출수요가 늘어 대출이 어려워진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예산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한편, 성남시 중앙도서관은 사전예약 드라이빙도서관을 최초로 시행해 사전 예약 후 드라이브스루 혹은 워킹스루를 통해 대출하는 시스템을 추진해 코로나19에도 안전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고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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