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종현 대표의원, ‘경기도 보육시설 질적·양적 확대 방안 연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저출산 추세를 반전시키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

이광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4/29 [08:13]

염종현 대표의원, ‘경기도 보육시설 질적·양적 확대 방안 연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저출산 추세를 반전시키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

이광민 기자 | 입력 : 2020/04/29 [08:13]

▲ 염종현 대표의원 


 
염종현(부천1)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28일 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 ‘경기도 보육시설 질적·양적 확대 방안 연구’에 대한 교섭단체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경기도의 저출산 해소를 위해 보육시설의 교육 프로그램 등 질적 수준제고와 더불어 보육시설의 적정 숫자 확보 등 양적인 측면을 모두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려고 마련됐다. 이 용역은 한국행정학회에서 4개월간 맡아 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염 대표의원을 비롯해 연구수행기관인 한국행정학회 주성돈 교수와 연구진, 도청 및 도의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책 연구용역 결과 보고 후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뤄졌다.
 

염 대표의원은 이 자리에서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 보육정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경기도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 공공보육 강화를 핵심과제로 추진 중”이라며 “국공립 어린이집의 양적 확대 뿐만 아니라 질적 향상도 중요하고, 접근성에 기반한 지역편중 현상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교사와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고 인원이 모자라 민간이 담당하기 어려운 취약 지역에 대한 공공 책임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하며 “이번 연구용역에서 파악한 경기도 보육시설의 문제점들에 대해 집행부가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 저출산 추세를 반전시키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PHOTO
1/62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