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가 세운 민족대학 부천대학교 개교 62주년

이광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4/29 [09:48]

독립운동가가 세운 민족대학 부천대학교 개교 62주년

이광민 기자 | 입력 : 2020/04/29 [09:48]

 

 

▲ 독립운동가가 세운 민족대학 부천대학교가 4월 28일 개교62주년을 맞이했다.  

 

독립운동가가 세운 민족대학 부천대학교가 28일 개교62주년을 맞이했다.

 

부천대는 코로나-19확산 차단과 예방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개교 62주년 기념행사를 연기했다.

 

부천대 설립자인 몽당 한항길 선생은 나라가 위태로울 때는 독립투사로, 나라의 경제가 어려울 때에는 사업인으로, 국가의 미래를 세우기 위한 교육인으로 평생을 바쳤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자라는 교육이념 아래 1958년 소사공업기술학교(현 부천대학교의 전신)를 설립했다.

 

개교 62주년을 맞은 부천대학 2019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장려상수여, 2019년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분석한 전문대학 빅데이터 브랜드 평판 1선정, 2019년 한국의 혁신대상 교육혁신 부문 대상수여, 2018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일자리창출 지원 부문)수여,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고용노동부 장관상(취업지원 분야)수여,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대학 6년 연속 선정,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선정, KS-SQI 한국서비스품질지수 5년 연속 1(전문대학 경기·인천 부문)등 많은 성과로 교육혁신을 이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과 지도 두 측면에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 혁신에서는 교내 교육혁신원이 융복합 교육체계 및 학사제도를 개선, 융복합 교육과정(트랙)과 연계전공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영상&게임콘텐츠과''컴퓨터소프트웨어과'가 연합해 융복합트랙 교육과정으로 'VR콘텐츠 제작 과정'을 개발·운영 중이다. 융합수업을 통해 상호 보완 작용 및 지도가 가능하다는 점은 긍정적인 학습 효과를 유발하고 있다.

 

2010년부터 온라인 수업을 위한 학습관리시스템(LMS)과 콘텐츠 제작 환경을 구축해온 결과 코로나-19와 같은 긴박한 재난 상황에서도 온라인 수업을 차질 없이 운영했다.

 

학생 지도에서는 빅데이터 기반 기술을 적극 활용, 학생 입학부터 취업까지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인재개발시스템(SELP)에 빅 데이터 분석 기반기술을 접목해 전면 개편했다. 상담자는 학생의 기본 정보와 함께 학생의 패턴 예측 결과와 주요 통계분석 자료를 참고해 맞춤형 지도가 가능하며, 학습동기 비교 추천 시스템을 활용하여 학생 특성 기반의 교과 추천 로드맵을 설계한다.

 

부천대는 앞으로 지속적인 학생 빅데이터 축적과 분석으로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정석 부천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사람다운 사람을 키우겠다며 부천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발전하고 전진하며 세계 속으로 뻗어 나가는 대학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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