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항공산업 신성장 동력 찾는다

5개년 항공산업육성 기본계획 수립… 미래형 드론 발굴·육성 등 5대 분야 17개 과제 설정

이광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4/30 [17:12]

인천시, 항공산업 신성장 동력 찾는다

5개년 항공산업육성 기본계획 수립… 미래형 드론 발굴·육성 등 5대 분야 17개 과제 설정

이광민 기자 | 입력 : 2020/04/30 [17:12]

▲ 인천시청앞 야경 


인천시는 향후 5년간 항공정책 비전·전략 및 항공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한 ‘2020~2024 항공산업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세계로 통하는 항공 중심도시를 실현하고자 ▲공항인프라 확대 ▲항공산업의 혁신 ▲항공물류 고도화 ▲미래형 신산업(드론) 발굴·육성 ▲항공전문 인력양성 등 5대 분야 17개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17개 추진과제의 5년간 총투자 예상액은 5조 722억원이다. 이 중 시비는 37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고 국비 및 민간투자는 본 계획을 기본으로 관계기관 및 민간에 요청·협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 수립과 본격적인 사업 추진으로 2020년 대비 2024년에는 항공산업의 혁신 분야에서 항공정비장비 공용센터 1개소 증가, 항공선도기업 25개소 증가, 항공시제품 지원 100건 증가, 기업 기술창업지원 10건 증가, 항공부품 국제인증 취득 1건이 증가할 예정이다.
 

미래형 신산업(드론) 발굴·육성 분야에서 드론비행시험장 1개소 증가(0→1개소) ▲드론인증센터 1개소 증가(0→1개소) ▲드론시민체험장 1개소 증가(0→1개소)  ▲드론체험교육 대상 인원 2000명 증가(3428→5428명)한다.
 

항공전문 인력양성 분야에서는 ▲항공전문 인력양성 960명 증가(0→960명) ▲메탈3D 적층제조 전문 인력양성 200명 증가(0→200명) ▲항공정비 전문 인력양성 150명 증가(0→150명)를 기대하고 있다.
 

5대 부문 주요 추진계획으로 공항 인프라 확대를 비롯해 항공산업의 혁신과 항공물류 고도화, 드론 산업 육성, 항공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박병근 해양항공국장은 “세계 제일의 국제공항이 있는 인천시의 항공산업 잠재력을 현실화시키려고 인천시 항공산업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며, “이번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인천을 세계항공산업의 HUB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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