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별관 외래 리모델링 완료

이비인후과·안과·소아청소년과 외래 리모델링, 소아 음압진료실 신설

이광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5/04 [07:15]

순천향대 부천병원, 별관 외래 리모델링 완료

이비인후과·안과·소아청소년과 외래 리모델링, 소아 음압진료실 신설

이광민 기자 | 입력 : 2020/05/04 [07:15]

▲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외래.  © 경인시민일보


경기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최근 별관 외래 리모델링을 마치고 더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환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3일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이비인후과·안과·소아청소년과 외래 등 별관 1층 진료 공간을 약 8개월간 순차적으로 리모델링했다. 더욱 쾌적한 외래 진료실과 검사실, 처치실, 대기실, 별관 CT·X-Ray 촬영실 등이 마련돼 이비인후과·안과·소아청소년과 환자들의 진료와 검사가 쉬워졌다.
 

이비인후과는 귀와 코·갑상선·두경부 외과 등 질환별 진료실과 청력검사실, 코기능검사실, 음성언어치료실 등을 갖췄다. 안과는 진료실 외에 시각전기생리검사실, 시야검사실, 레이저치료실 등 진료 공간을 재정비했다. 특히 소아청소년과는 ‘음압진료실’을 신설하고 별도 출입문을 만들어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유행 시 일반 환자와 감염병 환자 동선을 분리할 수 있게 설계했다. 또 수유실과 소아 전용 소변기 등 편의시설을 갖춰 소아 환자와 보호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현재 이비인후과·안과는 새 공간에서 진료 중이며, 소아청소년과는 5월 말부터 새 공간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지난 몇 년간 본관 병동·외래 리모델링에 이어 이번에 별관 외래 리모델링을 진행해 환자들에게 더 좋은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특히 감염병 유행 시 면역력이 낮은 소아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음압진료실 및 동선 분리 등 세심하게 신경 썼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최상의 환경에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PHOTO
1/62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