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무더위 쉼터 144곳 운영해 시민 건강 지킨다

폭염대비 안전망 가동

이광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8/05 [21:40]

광명시, 무더위 쉼터 144곳 운영해 시민 건강 지킨다

폭염대비 안전망 가동

이광민 기자 | 입력 : 2019/08/05 [21:40]

  

▲ 광명시 무더위 쉼터 운영  © 경인시민일보


광명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안전망을 가동하여 대응하고 있다
.

 

시는 지난 6월부터 폭염 대비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TF팀은 안전총괄과장을 중심으로 상황총괄반과건강관리지원반, 산물보호반, 전력수급반, 용수관리반, 홍보반, 구조구급반 7개반이다.

 

시는 시민들이 폭염을 피해 쉴 수 있는 노인시설 115곳, 복지회관 5곳, 행정복지센터 18곳, 관공서 6곳 등 무더위 쉼터 144곳을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 쉼터 냉방시설을 수시로 점검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 폭염대피 그늘막 40곳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자율방재단과통장, 생활관리사,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를 운영해 독거노인이나장애인 등 폭염취약계층에 대한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온열질환을 예방하려고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들도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안내 정보에 귀 기울이고 수분섭취를 많이 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