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부천점 50대여성 확진 판정

9일 하루 임시 휴장

이광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6/09 [08:27]

뉴코아 부천점 50대여성 확진 판정

9일 하루 임시 휴장

이광민 기자 | 입력 : 2020/06/09 [08:27]

▲ 뉴코아 부천점 전경 

 

뉴코아 경기 부천 아울렛 매장에서 근무중인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천시는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에 사는 A(51·여)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뉴코아 측은 이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9일 하루 동안 임시 휴점한다고 알렸다.  이로써 부천내 누적 확진자는 현재 총 136명으로 늘었다.
    

A씨는 뉴코아 부천점 4층의 한 아동복 매장에서 최근까지 근무했으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A씨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당 매장에서 일했다. 일요일에도 동일한 때에 출근해 오후 2시까지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의 뉴코아 매장은 많은 사람이 다녀가는 장소"라며 "증상 발현일 등 기초 역학조사가 이뤄지면 장소와 시간을 특정해 방문객들을 검사받게 하겠다"고 말했다. 
   

방역 당국은 현재 역학 조사를 통해 A씨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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