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척교회 집회 다녀온 부천거주 부부 등 3명 코로나19 확진

이광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0 [07:35]

인천 개척교회 집회 다녀온 부천거주 부부 등 3명 코로나19 확진

이광민 기자 | 입력 : 2020/06/10 [07:35]

▲ 부천시가 뉴코아 방문자를 찾는 카드뉴스. 부천시 제공 

 

경기 부천에서 인천 개척교회 집회에 다녀온 부부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부천내 누적 확진자는 140명으로 늘었다.
   

부천시는 삼정동에 거주하는 A(64)씨 부부와 심곡본동에 거주하는 B(64)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안성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A씨 부부는 인천 미추홀구 한 개척교회 집회에 참석한 뒤 지난달 31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B씨의 정확한 감염 경로와 이동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며 쿠팡 부천 물류센터와 관련한 감염자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한 요양병원 직원으로, 근무를 시작하기 전 받은 사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주거지 일대를 방역하고 역학 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부천시는 뉴코아 부천점 4층에서 발생한 확진자와 관련해 방문자 중 유증상자를 찾고 있다. ‪뉴코아 확진자는 4층에서 해당 점포 외에 특별한 동선이 없으며, 근무할 때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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