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산타워보다 2배가량 높은 국내 최고 청라시티타워 건설 탄력

지상 30층 연면적 9만6천㎡ 규모 경관 안건 조건부 의결 심의 통과

경인시민일보 | 기사입력 2020/06/12 [18:59]

서울남산타워보다 2배가량 높은 국내 최고 청라시티타워 건설 탄력

지상 30층 연면적 9만6천㎡ 규모 경관 안건 조건부 의결 심의 통과

경인시민일보 | 입력 : 2020/06/12 [18:59]

▲ 청라시티타워 조감도 


서울남산타워보다 2배가량 높은 국내 최고의 청라시티타워 건설 사업에 탄력이 붙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G타워에서 열린 12차 경관위원회에서  청라시티타워 경관 안건이 조건부 의결로 심의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관위는 세련된 야간경관을 위해 미디어파사드와 경관 조명을 동시 검토하고, 기존 크리스털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경관을 보완할 것을 조건으로  달았다.
   

경관 심의 통과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본격 공사를 위해 교통영향평가·건축심의·소방심의·사전재난영향평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서두를 방침이다.
   

청라시티타워는 청라호수공원 3만3천㎡ 터에 지하 2층, 지상 30층, 연면적 9만6천㎡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작년 11월 착공했으며 2023년 완공을 목표로  4158억원 사업비가 투입된다.
   

청라시티타워 높이는 448m로 현재 국내 최고 높이의 전망 타워인 남산 서울타워(236.7m)의 2배가량 가깝다.
   

청라시티타워에는 천정이 개방된 탑플로어·스카이데크(30층), 도시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고층 전망대(27∼28층), 투명한 유리 바닥을 걸으며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글라스 플로어(22층) 등이 조성된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경관심의 통과로 시티타워 건설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시티타워가 청라는 물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PHOTO
1/62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