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기원, 꿀벌 위기 대응 2024년 양봉농가 공개강좌 교육생 모집

12일 첫번째 공개강좌 시작으로 총 8회에 걸쳐 1500명 대상 교육

이명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4/14 [15:41]

경기도농기원, 꿀벌 위기 대응 2024년 양봉농가 공개강좌 교육생 모집

12일 첫번째 공개강좌 시작으로 총 8회에 걸쳐 1500명 대상 교육

이명선 기자 | 입력 : 2024/04/14 [15:41]

 

▲ 꿀벌 위기 대응을 위한 2024년 양봉농가 공개강좌 교육.


[경인시민일보=이명선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는 ‘2024년 경기도 양봉농가 공개강좌’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 변화, 개체수 감소 등 꿀벌 위기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하는 목적으로, ▲꿀벌 문제와 봉군관리 ▲신규 양봉농업인 기초 ▲강군 조성을 위한 사양관리 ▲월동 대비 꿀벌 사양관리 ▲양봉산물의 생산가공 및 마케팅 전략 등 총 5과정을 8회에 걸쳐 1,500명 대상으로 경기 남부와 경기 북부로 나눠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양봉농업인과 경기도양봉연구회로, 세부 일정과 교육 신청은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 혹은 시군청 양봉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도 농기원은 12일 ‘2024년 경기도 양봉농가 공개강좌’ 교육 중 1회차 강좌인 ‘꿀벌 문제와 봉군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꿀벌 문제와 봉군관리 방법, 최신 주요 꿀벌 질병 소개 및 대책 등을 교육했다.

성제훈 농업기술원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꿀벌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개체수가 감소하는 등 꿀벌 위기에 직면했는데, 공개강좌를 통해 이러한 위기에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식물의 수정과 결실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꿀벌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경기도 양봉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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