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 및 돌봄가족 대상 실버세대 인지건강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회차별 20여 명의 경증치매환자와 가족 대상 4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차 프로그램으로 운영

이명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4/22 [18:29]

치매환자 및 돌봄가족 대상 실버세대 인지건강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회차별 20여 명의 경증치매환자와 가족 대상 4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차 프로그램으로 운영

이명선 기자 | 입력 : 2024/04/22 [18:29]

 

▲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치매환자 및 돌봄가족 대상 ‘실버세대 인지건강 치유농업 프로그램’운영.


[경인시민일보=이명선 기자]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부터 경증치매환자와 돌봄가족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쉼과 치유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안면 소재 초록향기 치유농장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2024년 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증치매환자의 신체·인지 건강 유지와 환자 가족의 돌봄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회차별 20여 명의 경증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차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농장의 주요 재배 작물인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힐링 텃밭 가꾸기 등 대상자 맞춤형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19일 1회차 활동에서는 딸기 수확, 딸기잼을 활용한 고추장 만들기와 농가 건강밥상을 체험하며, 봄맞이 휴식과 더불어 참여 가족들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차미혜 농업융합팀장은 “계절별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쉼과 충전을 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남양주 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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