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과 화선지 깊이를 재발견"... 돌아온 창작 기쁨 나누는 김정희 화가 개인전 열린다

3번째 개인전 25일부터 7월22일까지 인천 계양구 오조산로 95 스페로갤러리서 개최

이명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6/21 [14:20]

"먹과 화선지 깊이를 재발견"... 돌아온 창작 기쁨 나누는 김정희 화가 개인전 열린다

3번째 개인전 25일부터 7월22일까지 인천 계양구 오조산로 95 스페로갤러리서 개최

이명선 기자 | 입력 : 2024/06/21 [14:20]

▲ 김정희 개인전

 

경기 시흥에 거주하는 김정희 화가의 3번째 개인전이 오는 25일부터 7월22일까지 인천 계양구 오조산로 95 스페로갤러리에서 열린다.


김정희 화가는 "우리의 보편적 시각은 같은 곳의 이미지를 보더라도 전혀 다른 곳을 바라보는 것이 예술적 시각의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삶의 여정 속에서 붓과 함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일, 때론 화려해 보이기도. 때론 고상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 결과물에는 창작의 고통을 감내하며 내적 산물이 고스란히 표현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 기억을 소환하여 순간의 필름에 의존하면서 영감이 떠오르기도 한다. 작업과정은 형태를 구상하며 자연물과 일상 가운데서 접할 수 있는 인지적 사물 등을 분석해 관찰을 통해 화폭에 담았다"고 밝혔다.

 

또 "그 작업을 통해 위안과 내적 치유를 경험하게 된다. 경험했던 치유를 더불어 사는 세상과 함께 나누며 우리 모두가 행복해 지기를 바란다. 어렵게 돌아왔다. 아크릴이라는 재료를 사용해 보기도 했지만 내것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화가는 "길이 보이지 않으면 처음으로 돌아가라 하지 않았는가. 먹과 화선지의 깊음을 재발견해 돌아온 창작의 기쁨을 나누고자 대중 앞에 작품을 선보인다"며, "강촌 구곡폭포에 아름다운 카페가 있다. 설경이 아름다웠다. 카페의 디테일한 조명을 화폭에 담았다"고 전했다.

 

[프로필] •성신여자대학 미술대학 한국화과 졸업 •개인전 3회 •성신여대동문회전, 다수(인사동) •시흥미술협회전(시흥시청) •경기도도자기엑스포 초대전 •휴먼의 향기전(인사동 아리수) •오롯이 봄 3인전(안산예술의전당) •국제 시서화전 수상(현충원) •세계평화미술대전수상(마루아트센터) •관악현대미술대전수상(평촌아트홀) •묵향애전 2회 1. 인천남동문화재단 초대전 2. 시흥시문화예술지원사업보조금 산천초목전 •인천24 미술 현대한마당페스티발전 참가 인천 교육청 가온갤러리 전시 •스페로갤러리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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