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일 경기도의원, 2024년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수상... 국힘 정무수석으로 소통과 협치 핵심역균형 잡힌 정무감각과 생활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은 민생협치 모범으로 높이 평가받아
유영일 의원은 정치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 추진 등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내는데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였으며, 후반기에는 도의회 국민의힘 정무수석으로서 민심을 수렴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간 소통 강화와 의견 조정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유 의원은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조례」를 비롯하여 7건의 조례 제·개정안 및 ‘야영장 수요 충족 및 개발제한구역 주민 소득증대를 위한 「개발제한구역 지정 및 관리 특조법 시행령」 개정 건의안’ 등을 대표발의하는 등 도민의 생활밀착형 제도 개선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 의원의 균형 잡힌 정무감각과 생활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은 민생협치의 모범으로 높이 평가받아 ‘2024년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유영일 도의원은 “도민의 행복을 위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현장에 먼저 달려가 도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신뢰받는 정치인으로서 계속하여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경인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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