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SBS문화재단 공동 브레이킹 인재 발굴·육성사업 펼친다

올해부터 전국 브레이킹 대회 1월과 6월 두차례씩 개최

한영두 기자 | 기사입력 2021/05/26 [09:22]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SBS문화재단 공동 브레이킹 인재 발굴·육성사업 펼친다

올해부터 전국 브레이킹 대회 1월과 6월 두차례씩 개최

한영두 기자 | 입력 : 2021/05/26 [09:22]

▲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과 SBS문화재단이 브레이킹 종목 인재 발굴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 제공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과 SBS문화재단은 2024년 파리올림픽의 정식 경기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 종목의 인재를 발굴해 우수 선수로 키우는 사업을 다음 달부터 공동으로 펼치기로 했다.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과 SBS문화재단은 우리나라의 비보이와 비걸들이 2024년 파리올림픽에 더 잘 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태영빌딩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과 SBS문화재단은 브레이킹 인재 발굴을 위한 전국 브레이킹 대회를 올해부터 매년 1월과 6월 두차례씩 개최할 계획이다.  첫 대회는 오는 6월 26일 부천시 아트벙커에서 1대1 개인전 경기방식으로 열린다.
 

회 상위 수상자 4명과 우수 유망주 1명에게는 상금과 함께, 브레이킹 전문가의 1대 1 맞춤형 밀착지도,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는 친선 배틀, 그리고 무대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공연 기회가 별도로 제공될 계획이다.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과 SBS문화재단은 브레이킹 종목에 대한 사회의 관심과 선수층을 넓히기 위한 노력도 다각도로 기울이기로 했다.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 김만수 회장과 SBS문화재단 윤세영 이사장이 브레이킹 인재 발굴 및 육성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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