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수놓은 태극기 한복패션쇼 퍼레이드... 글로벌연리지, 제71회 현충일 기념행사 '화제'
전통 궁중한복과 태극기 문양 담긴 한복 선보여 시민들의 '큰 관심'... 8세부터 70세까지 3대 가족이 함께한 현충일에 광화문서 '나라사랑 실천'
이명선 기자 | 입력 : 2026/06/0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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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1회 현충일 기념행사가 6일 서울 광화문에서 개최돼 전통 궁중한복과 태극기 문양이 담긴 한복이 선보여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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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현충일 기념행사가 6일 서울 광화문에서 개최돼 전통 궁중한복과 태극기 문양 담긴 한복을 선보여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8세 어린이부터 7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특히 김해심 가족은 손주, 아들, 함께 참여해 3대가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전통 궁중한복과 태극기 문양이 담긴 한복이 선보였는데 참가자들은 한복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애국정신을 함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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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일 경복궁 돌담앞 태극기한복 퍼레이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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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연리지 전속 강나경은 메인 모델로 참여해 이다연 대표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태극기 한복을 착용하고 기념 포즈를 선보였다. 태극기 한복은 대한민국의 상징성과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표현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연리지 회원들은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와 나라사랑 정신을 함께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행사를 마련한 이다연 글로벌연리지 대표는 "오늘은 화려한 의상을 자랑하려는 게 아니라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태극기에 담긴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하고 싶었다"며, "태극기를 품고도 경복궁에 들어갈 수 없었던 오늘의 경험이 아쉽지만 우리 전통문화와 한복, 그리고 태극기의 가치가 더욱 존중받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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