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자 경기도의원-강은호 수원시의원 "시민들의 더나은 삶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할 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조명자 경기도의원과 강은호 수원시의원, 수원시청역 입구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허리 굽혀 당선인사

이명선 기자 | 기사입력 2026/06/08 [09:20]

조명자 경기도의원-강은호 수원시의원 "시민들의 더나은 삶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할 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조명자 경기도의원과 강은호 수원시의원, 수원시청역 입구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허리 굽혀 당선인사

이명선 기자 | 입력 : 2026/06/08 [09:20]

▲ 조명자 경기도의원과 강은호 수원시의원 당선자가 수원시청역 입구에서 지지자들에게 허리를 굽혀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 주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지난 6월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조명자 경기도의원과 강은호 수원시의원이 8일 아침 수원시청역 입구에서 출근길에 만난 시민들의 향해 연신 허리를 굽혀가며 당선인사를 했다.

 

먼저 조명자(60·수원시) 경기도의원은 당선인사에서 "우선 수원시 세류-권선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저를 지역발전을 위해 더 크게 써달라는 의미로 알고 더낮은 자세로 임기가 끝날 때까지 '처음처럼' 마음가짐으로 시민들의 더나은 삶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 조명자 경기도의원 당선인


또 강은호(43·세류2·3동·권선1동) 수원시의원은 "저를 뽑아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튼튼한 세류-권선지역을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초선으로서 정말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뛰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조 의원은 1966년 출생으로 유년 시절 수원시에서 모두 보냈으며 화서초등학교, 영복여자중학교,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호서대학교로 진학해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수원에서 살아온만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민주당 소속으로 수원시의회 마선거구에 출마해 처음 당선된 뒤 4년 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수원시의회 마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수원시의회 타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돼 3선에 성공했고, 수원시 여성 최초로 민선 7기 수원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 강은호 수원시의원 당선인

 

그리고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기도의회 수원시 제10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강은호 당선인은 수원 율전초등학교와 숙지중고교, 건국대 영상학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에서 행정학을 전공으로 재학 중이다.

 

또 더불어민주당 수원무지역위 세류3동협의회장과 경기도당 홍보소통위원회 부위원장, 민주평통 22기수원시협의회 문화체육분과위원장, 대한노인회 수원시권선구지회 자문위원, 권선중학교 운영위원장, 전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당 대변인 및 21-22대 대선 경기도당 유세팀장을 지냈다.

 

강 당선인은 4년 전 비례대표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적이 있다. 수원 세류·권선에서 30년을 살았다. 양가 부모님이 이 동네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왔고, 아이 둘이 이 동네 학교를 다닌다. 3대가 뿌리를 내린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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