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배현진 국회의원, 서울 강남서 괴한에 피습…상처부위 봉합수술, 생명엔 지장없어

경인시민일보 | 기사입력 2024/01/25 [17:51]

[속보] 배현진 국회의원, 서울 강남서 괴한에 피습…상처부위 봉합수술, 생명엔 지장없어

경인시민일보 | 입력 : 2024/01/25 [17:51]

▲ 배현진 의원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25일 서울 강남의 시내에서 괴한에게 피습당해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피의자는 이날 오후 5시 18분쯤 강남에서 배 의원을 둔기로 가격한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배 의원 습격범을 현장에서 체포, 강남경찰서로 압송해 조사 중이다. 습격범은 경찰에 자신의 나이가 15살이라고 주장했다고 알려졌다.  

 

병원 측 의사는 "가격당한 뒤 넘어지며 머리를 바닥에 부딪혔다. 상처부위를 봉합했으며 부종이 있어 부어있는 상태며 두개 내 미세출혈이 있을 수 있어 상태를 두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

 

배 의원이 이송된 병원을 찾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일어난 것이고 진상이 명확하게 밝혀져서 범인을 엄벌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이 사안의 진상이 신속하고 명확하게 밝혀지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눈 주변에 예리한 것으로 긁힌 것 같은 상처가 났으나 아직 뇌진탕 증세는 없는데 증상이 나타나면 더 치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MBC 앵커 출신인 배 의원은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소속으로 2020년 총선에서 당선된 초선 의원이다. 이후 당 최고위원과 조직부총장 등을 지냈으며, 2022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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